남성형 탈모의 약물치료
글쓴이 - 정평모        날짜 - 2011-12-07 16:21:13         조회 - 1333

 

  FDA에서 남성형 탈모에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한 약물은 피나스테리드(복용약)와 미녹시딜(외용약) 두 가지입니다.

1) 피나스테리드 : 남성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로 처방받아 복용하는 약입니다.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보다는 탈모 속도를 늦추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녹시딜보다는 좀 더 효과적입니다. 복용을 중단하면 이전의 탈모 단계로 되돌아가 계속 탈모가 진행됩니다.  약의효과는 치료후 2-3개월 정도 지나야 볼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지시보다 많은 용량을 복용해도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정확한 용법, 용량을 지켜야합니다. 

이약의 부작용으로 발가부전, 성욕감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약 20-30%에서는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않는다.

2) 미녹시딜 : 두피에 직접 작용하는 용액으로 모낭을 자극합니다.  탈모 속도를 늦추고 일부 환자에서는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약의 사용을 중단하면 다시 이전의 탈모단계로 되돌아 갑니다.   두피를 말린후 사용하며, 의사가 지시한 용양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더 빨리 더 잘 자라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용량 용법을 지킵니다. 

두피에 적용한 후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헤어스프레이 등 모발용품은 약이 완전히 마른후에 사용합니다.   두피에 상처가 있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 또는 수유중인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발성장은 12주 내에 보이고 1년 째에 최대 성장합니다.   완전히 완화될 때 까지 적용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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