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정액증에 대하여
글쓴이 - 정평모        날짜 - 2011-12-05 19:16:39         조회 - 1779

 

  혈정액증이란 혈액이 사정액에 섞여나오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생식선이나 생식관, 요도 및 방광 등을 포함한 병인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혈정액증은 누정과 사정의 과정에서 대부분 나타나며, 임상적으로 성기능,불임, 혈뇨, 전립선통, 회음부 동통 및 하부 요로계 증상들과 함께 나타날 수 있으나, 종종 비뇨기계 질환의 단일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원인은 생식관과 생식선에 염증및 감염이 제일 많다.  그밖에 사정관 폐색, 정낭계실, 요도협착등 해부학적 폐색으로 도 생기며, 종양, 혈관질환, 혈우병,고혈압등의 전신질환에 의해도 발생한다.   그밖에도 과도한 성관계, 장기간의 금욕생활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진단은 요검사, 성병검사, 정액검사, 전립선액검사, 전립선항원검사, 경직장 초음파검사등을 한다.  

  치료는 각각의 원인병태에 따른다. 대부분의 혈정액증은 그증상이 심하지 않고 자연치유를 기대할 수 있어 기대요법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혈정액증의 기간 과 동반된 증상이나 질환의 유무가 치료에 영향을 준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항생제를 복용한다.

 
목록